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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의 소설 술 권하는 사회. 현진건_술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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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의 소설 술 권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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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玄鎭健)이 지은 단편소설.

192111개벽(開闢)에 발표하였다.


이 소설은 현진건의 초기 소설로서 작가의 신변을 다룬 작품이다.

1인칭소설일 뿐 아니라 주인공의 행각도 작가와 일치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작품의 핵심은, 일제의 탄압 밑에서 많은 애국적 지성들이 어쩔 수 없는 절망으로 인하여 술을 벗삼게 되고 주정꾼으로 전락하지만 그 책임은 어디까지나 술 권하는 사회에 있다고 자백하는 것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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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Author]

현진건(玄鎭健)

 

1900 9 2일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조선의 소설가, 언론인, 독립운동가였다.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빈처,   20편의 단편소설과 7편의 중·장편소설을 남겼다. 홍사용, 이상화, 나도향,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白潮 창간동인으로 참여하여 1920년대 신문학운동에 본격적으로 가담하였다. 일제 지배하의 민족의 수난적 운명에 대한 객관적인 현실 묘사를 지향한 사실주의의 선구자로 꼽힌다. 1943년에 지병으로 자택에서 별세했다.


[DeliList]

작가 소개

작품 소개

작품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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