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DeliAuthor]
[DeliList]
현진건(玄鎭健)이 지은 단편소설.
1925년 2월 <조선문단>에 발표되었다.
내면 심리의 변화와 외부적인 행동 방식을 완벽하게 대조시켜 구현하는 방식으로 극적인 효과를 최대한 살리고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자유연애가 확산되고 있던 시대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 누구나 콘다 크리에이터가 되어 매출의 70%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회원가입하고 크리에이터 약관 동의후 사진이나 이북을 올려보세요.
* 본 이북의 hwp파일을 다운받아 덮어쓰기로 책쓰기를 시도해 보세요.
* 표지 이미지 교체는 condaa.com , pixabay.com 등에서 필요 이미지를
다운받아 표지의 이미지를 바꾸시면 됩니다. 표지의 배경색을 바꾸려면
표지에 마우스 커서를 클릭후 쪽>쪽테두리배경>배경>색에서 면색을 지정
[DeliAuthor]
현진건(玄鎭健)
1900년 9월 2일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조선의 소설가, 언론인, 독립운동가였다.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빈처」, 「불」 등 20편의 단편소설과 7편의 중·장편소설을 남겼다. 홍사용, 이상화, 나도향,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白潮≫ 창간동인으로 참여하여 1920년대 신문학운동에 본격적으로 가담하였다. 일제 지배하의 민족의 수난적 운명에 대한 객관적인 현실 묘사를 지향한 사실주의의 선구자로 꼽힌다. 1943년에 지병으로 자택에서 별세했다.
[DeliList]
작가 소개
작품 소개
작품(목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