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나도향(羅稻香)이 지은 단편소설.
1925년 9월 『조선문단(朝鮮文壇)』에 발표되었다.
나도향의 후기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다. 식민지시대 우리나라 농촌의 구조적 가난이 전통적인 성윤리의식의 변질과 맞물려 일어나는 갈등을 잘 보여주고 있다.
* 누구나 콘다 크리에이터가 되어 매출의 70%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회원가입하고 크리에이터 약관 동의후 사진이나 이북을 올려보세요.
* 본 이북의 hwp파일을 다운받아 덮어쓰기로 책쓰기를 시도해 보세요.
* 표지 이미지 교체는 condaa.com , pixabay.com 등에서 필요 이미지를
다운받아 표지의 이미지를 바꾸시면 됩니다. 표지의 배경색을 바꾸려면
표지에 마우스 커서를 클릭후 쪽>쪽테두리배경>배경>색에서 면색을 지정
[DeliAuthor]나도향(羅稻香)
1902년 3월 30일 서울 용산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의 소설가이다. 1922년 《백조》 창간호에 소설 《젊은이의 시절》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이상화, 현진건,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파라는 낭만파를 이루었다. 주요작품으로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등이 있다. 그는 천재작가로 알려지며 주로 민중들의 비참한 삶에 초점을 맞춘 작품을 썼으나, 폐병으로 인해 24세에 요절하고 말았다.
[DeliList]작가 소개
작품 소개
작품 줄거리
작품(목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