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인생은 고해이다. 말기암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해탈하기를 간절히 빈다. 안락사와 완화치료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인식하는 시간을 기록한다.
[DeliAuthor]지은이: 노마드
의대를 졸업하고 2022년에 직장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정신적 자유를 향한 열망이 있어 글쓰기를 시작했다. 현재 산문작가, 산문 첨삭 지도, 번역 프리랜서, 콘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산문집 <경계 저 너머>, 어학책 <독학 중국어 첫 걸음> 등 종이책을 출간했다.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