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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생활 3년차입니다. 8년 전 직업에 대해 써놓은 일기장을 들춰냈습니다. 꿈이 이뤄진 것 같습니다. 어떤 꿈이든, 꿈은 꾸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치유를 위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