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박태웅의 『AI 강의 2025』를 읽었다. 이 책을 읽은 후 AI 없이는 일상이 불가능할 미래 세상을 상상해 보았다. 아직은 AI 기술이 인류에게 가져다줄 문명에 대한 기대보다는 우려의 마음이 더 크다. 따라서 이 글의 제목도 <AI Literacy>로 지었다. 아래 글은 필자의 감상과 더불어 이 책에서 충격을 받았거나 인상 깊었던 내용의 편집과 요약이다.
이 책은 거대언어모델(LLM) 챗GPT의 정체, 생성형 인공지능의 놀라운 능력과 최근의 기술 흐름, 필연적으로 도래할 충격들과 법제화 노력 및 제언 등 크게 네 가지 부분의 내용을 담고 있다.
[DeliAuthor]지은이: 노마드
의대를 졸업했으나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다가 2022년 퇴사했다. 정신적 자유를 향한 열망이 있어 글쓰기를 시작했다. 현재 산문작가, 산문 첨삭 지도, 번역 프리랜서, 콘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산문집 <경계 저 너머>, 어학책 <독학 중국어 첫 걸음> 등 종이책을 출간했다.
[DeliList]AI Lite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