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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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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은 조선시대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전통 마을이다. 경주 손씨와 여주 이씨를 중심으로 형성된 씨족 마을로 5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양민공 손소가 풍덕류씨와 혼인하여 처가가 있는 이곳에 들어온 계기로 경주 손씨가 양동마을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여주 이씨는 찬성공 이번이 손소의 사위가 되면서 이 마을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조선 전기에는 이처럼 혼인한 신랑이 처가에 들어가서 사는 풍습이 있었다. 그동안 두 집안에서는 우재 손중돈과 회재 이언적 둥 많은 유학자를 배출하였다.

 

마을 앞으로는 안강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으며 설창산 산줄기에 마을이 들어선 모양새가 독특하고 아름답다. 산에서 뻗어 내린 네 줄기의 능선과 골짜기를 따라 150여 채의 옛집들이 굽이굽이 들어서 있는데, 이 중에서는 임진왜란 이전에 지어진 기와집이 네 채(무첨당, 향단, 서백당, 관가정)나 남아있어 눈여겨 볼만하다.


집들은 대개 자 모양인데 이는 조선 중기 영남지방의 일반적인 가옥 형태다. 다양한 가옥의 조화는 우리나라 전통 역사 마을의 생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마을 주변의 산, 들판, 강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하늘의 별처럼 늘어서 있는 마을의 고택은 진풍경이다. 양동마을을 다녀오면서 보고 느낀 점을 적어본 글이다.

 

수정 드림


 

 

 

 

 


[DeliAuthor]

나의 유년 시절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 결혼하면서 지금 인생의 절반을 좌절과 고통 속에서 살았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좋은 인연 덕분에 지금은 다행스럽게 귀한 분을 만나 평소 하고 싶었던 책 쓰기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DeliList]

프롤로그

 

1. 양동마을

2. 양동마을의 주요 건축물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