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신하가 있다. 당신은 왕이 되고 싶은가 신하가 되고 싶은가?
왕의 인생을 살고 싶은가 신하의 인생을 살고 싶은가?
대부분의 사람이 왕을 선택할 것이다. 하지만 질문을 바꾸어 보자.
당신은 자신이 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혹은 왕이 될 자질과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질문은 어떤가? 아마 많은 사람이 이 질문에는 쉽게 ‘그렇다’는 답이 잘 안 나올 것이다.
그럼 이 질문은 어떤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존재라면 왕이 될 것인가? 신하가 될 것인가?
이 질문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왕을 선택할 것이다.
나는 얼마 전에 들은 블로그 스타 스쿨몬스터님의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법> 강의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어렴풋이나마 감을 잡았다.
그리고 어쩌면 그 어렴풋한 감을 확실한 감으로 만들고 싶어서 이 글을 쓰는지도 모른다.
*PS: 이 책은 2020년 [하루만에 책쓰기]로 쓴 책을 다시 재 출판한 책입니다.
[DeliAuthor]- 나연구소 대표
- 출판사 인생이변하는서점 대표
- 한국자서전협회장
- 전자책, 공동저서, 자서전 쓰기
코칭, 강의, 출판 전문
- 500회 이상 강의 코칭
- 180여 권 출판
- 600명 이상 출판작가 배출
- 네이버 검색:우경하
저자 연락처: 010-7533-3488
프롤로그 -4
1장. 나는 내가 정의한다 -9
2장. 왕과 신하의 차이 -25
1. 생각의 차이 -27
2. 배움의 차이 -33
3. 선택권과 결정권의 차이 -38
3장. 링컨 이야기 -42
4장. 왕이 될 자격 -57
5장. 당신도 왕이 될 수 있다 -66
에필로그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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