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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인턴이 알려주는 진짜 미용 세계. 최지호-미용실인턴이알려주는진짜미용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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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인턴이 알려주는 진짜 미용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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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처음 미용을 시작할 때, 궁금한 게 진짜 많았어. 근데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나오는 영상들은 전부 화려하고 예쁜 모습들 뿐이었고, 실제로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돈은 얼마나 버는지, 몸은 얼마나 힘든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더라고. 그냥 “예쁘고 멋진 미용사 되자~” 같은 말만 가득했지.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됐어. 지금 나는 일산에 있는 한 미용실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어.
하루에 샴푸만 20~30명 하고, 펌 약도 바르고, 손님 기다릴 때 음료도 챙기고, 하루 종일 서서 일해. 점심도 오후 6시 넘어서 먹는 날도 있어.
몸은 진짜 힘든데, 이상하게 이 일이 싫진 않아. 그 이유를 나도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글로 정리해보고 싶었어.
이 책에는 미용학원 다닐 때는 몰랐던 현실, 인턴으로 일하면서 느낀 일상, 시험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순간, 그리고 그 와중에 단골 손님이 생기면서 내가 진짜 미용사가 되고 있다는 확신을 느낀 이야기들이 들어 있어.
이 책은 내가 미용을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솔직하게, 그리고 있는 그대로 쓴 이야기야.
혹시 너도 미용을 시작하려는 중이라면, 이 짧은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
그리고 지금 이 길을 걷고 있는 누군가에겐 “아 나만 이런 거 아니구나” 하는 위로가 될 수도 있으면 좋겠고.
미용은 예쁘기만 한 일이 아니야. 근데 나는 그 예쁘지 않은 순간들까지도 좋아지고 있어. 그게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야.

[DeliAuthor]

저자 소개: 체리

미용인턴이 배운 과정을 초보 미용 인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 해줍니다.
일산의 한 미용실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디자이너를 준비 중이다. 매일 20~30명의 손님 샴푸와 약 바르기, 음료 서빙, 청소, 연습, 피드백 등 하루를 쉴 틈 없이 보내고 있다.
주말엔 바쁘고, 월/화는 쉬는 날. 그래도 다시 나오고 싶게 만드는 이유는 “지호쌤한테 받고 싶어요”라는 손님 한마디 때문.
기술보다 더 중요한 건 결국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 서비스라는 걸 믿으며 오늘도 내 손에 집중 중이다.

*저자 연락처: jeeho0220@naver.com

[DeliList]

저자 소개
들어가는 말

I. 미용의 현실
II. 미용인턴의 일과/버티는 이유
III. 월급, 꿀팁전달, 하고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