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이 책은 유년시절, 갑작스런 나를 양육해주시던 할머니의 부재로
그 떄 당시 요린이였던 나를 떠올리며,
지금도 나이가 적든 많든 요리의 길을 잃고, 요린이의 길에 머물러 있는
바로 이 책을 볼까?말까?고민하는 바로 당신, 독자들을 위해
가장 쉽게 가장 초보로 접근할 수 있는
차근차근 요리 단계북입니다.
쩡e랑 작가는
30대의 중반의 극 infj100%의 새싹 작가이며,
주 특기는 상대에게 말하는 것보다
상대를 들어주는 게 특기이자 장기이며,
주로, 힐링, 공감, 위로의 주 컨셉의 에세이 작가이지만,
다양한 시도와 다양한 분야의 접근적 공부 수집을 하며
새로운 도전을 즐겨하는 독특한 성실꾸준형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