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읽는 죄와 벌》은 도스토예프스키의 고전 《죄와 벌》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이다. 무거운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선과 악, 후회와 용서, 변화와 희망이라는 중요한 삶의 가치를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한 소년의 잘못과 후회, 그리고 다시 올바른 길을 선택해 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는 착한 마음을 가졌지만 세상의 불공평함에 흔들리는 청년이다. 어느 날 잘못된 선택을 하고 깊은 후회에 빠지게 되지만, 가족과 친구, 그리고 한 소녀의 따뜻한 믿음 덕분에 마음을 되찾고 다시 일어선다. 이 이야기는 실수와 용서, 진심 어린 변화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며,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용기가 진짜 '착한 사람'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에 가장 좋은 고전 입문서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주인공의 고민과 성장을 통해 삶의 중요한 질문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고, 어른 독자들은 이 단순하지만 깊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진심 어린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읽는 죄와 벌》은 고전을 새롭게, 따뜻하게 만나고 싶은 모든 가족을 위한 특별한 책이다.
[DeliAuthor]초등학교 6학년 쌍둥이 남매의 아빠로, 아이들에게 고전 문학의 아름다움과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동화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고전 속 이야기를 일상과 연결해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도록 이끄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쌍둥이 남매의 끊임없는 질문과 호기심은 제임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어려운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맞게 풀어내면 얼마나 흥미롭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는 그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고전이 모험과 배움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글을 쓴다.
[DeliList]프롤로그: 착한 일은 나쁜 일로 시작될 수 있을까?
1장: 고민 많은 청년 라스콜리니코프
* 배고픈 날들
* 착한 마음, 이상한 생각
2장: 위험한 선택
* 나쁜 사람을 없애면 착한 걸까?
* 그날 밤, 조용한 발걸음
3장: 마음속에 생긴 어두운 그림자
* 아무도 몰랐지만,
* 괴로운 꿈과 무서운 생각
4장: 착한 사람들을 만나다
* 순한 소냐와의 만남
* 엄마와 여동생의 사랑
5장: 비밀이 들킬까 봐
* 경찰의 의심
* 진실을 말해야 할까?
6장: 벌은 감옥이 아니라 마음 속에 있어요
* 용서를 구하는 용기
* 감옥에서의 새 출발
에필로그: 진짜 착한 사람이 되는 길
* 마음으로 벌을 이겨낸 라스콜리니코프
*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