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더 편하게 콘다를 이용해보세요.
싹이 난 감자에서 영감을 얻어 쓴 글입니다.
자유와 사랑의 소중함을 노래합니다.
글을 쓰면서 점점 잃어가는 순수 독자로서의 기쁨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눈을 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