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날......
그 어떤날이 특별한 날일수도 보통의 그 어떤날일수도......
누군가에게 그 어떤날의 의미가 다르듯.....
이 책을 고른 당신이 힘든 날, 기쁜 날, 슬픈 날, 우울한 날, 아무일도 없던 모든 날에
위로와 공감 치유를 도와줄 수 있는 단편 힐링 창작 시집이다.
[DeliAuthor]쩡e랑 작가는
30대의 중반의 극 infj100%의 새싹 작가이며,
주 특기는 상대에게 말하는 것보다
상대를 들어주는 게 특기이자 장기이며,
주로, 힐링, 공감, 위로의 주 컨셉의 에세이 작가이지만,
다양한 시도와 다양한 분야의 접근적 공부 수집을 하며
새로운 도전을 즐겨하는 독특한 성실꾸준형 작가
작품명:-[위로가 필요한 우리들]
-[알뜰살뜰 초간단 레시피북(한식편)]
-[알뜰살뜰 초간단 레시피북(분식편)]
-[알뜰살뜰 초간단 레시피북(분식편)]
-[쩡'e의 직접겪은 알바일지]
-[잠시, 쉬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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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서 연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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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나를 알아가는 100문 1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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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저속노화 A-Z 따라잡기]
-[돈버는 앱테크]
-[소나기]
-[돈 버는 파이프라인]
-[다시, 봄]
-[어떤날......]
???? Chapter 1. 흐린 날의 마음
감정이 눅눅해지고, 마음이 조용히 젖는 날들
비가 내리던 이유
말 없이 무너지던 밤
내가 나를 위로하던 날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마음
눈물에도 온도가 있다
괜찮다는 말의 무게
그냥 그런 하루
???? Chapter 2. 지나간 계절 속에서
잊은 줄 알았지만, 마음속에 남아 있는 날들
다시 피어난 기억
우리 사이의 마지막 계절
사진 속 너는 웃고 있었다
계절은 그렇게 스쳐간다
마주보지 못했던 순간
지나간 자리에도 햇살은 남는다
안녕, 그날의 나
???? Chapter 3. 마음이 움트는 날
조금씩 회복되고, 감정에 봄이 드는 시기
고요한 위로
마음 한켠에 피어난 꽃
다시 걷기 시작한 날
작은 말이 큰 온기가 되었다
숨 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날
나를 좋아하고 싶던 하루
그대가 봄처럼 다가왔다
☀ Chapter 4. 어떤 날의 고백
특별하진 않아도 잊히지 않는, 그래서 더 소중한 날들
웃음이 피어나던 오후
햇살 좋은 날의 기적
커피향에 담긴 대화
아무 일도 없어서 더 좋았던 하루
그냥, 함께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했던 그날
오늘을 사랑하는 방법
???? 에필로그 | 그런 날이 있었다
평범했기에 더 특별했던, 당신의 ‘어떤 날’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