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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AI시대 - 영어공부 안해도 된다 vs 그래도 해야 된다. 대AI시대-영어공부안해도된다vs그래도해야된다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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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AI시대 - 영어공부 안해도 된다 vs 그래도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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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인공지능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며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실시간 통역 이어폰이 등장하고, AI 번역기는 원어민에 가까운 번역 품질을 자랑합니다. 이제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는 것은 정말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버린 걸까요?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한쪽에서는 '영어 공부는 이제 필요 없다'고 주장합니다. 최신 기술을 맹신하는 AI 전문가 '최민준'은 기술의 발전이 언어의 장벽을 완전히 허물 것이라 확신합니다. AI를 활용하면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일에 시간을 쓸 수 있으며, 전 세계 누구와도 불편함 없이 소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의 시각에서 영어 공부는 비효율적인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그래도 영어 공부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반박합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약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서연'은 AI가 결코 인간의 섬세한 감정과 문화적 뉘앙스, 그리고 관계의 깊이까지 번역할 수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녀에게 언어는 단순한 소통의 도구를 넘어, 사고를 확장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득하며, 인간적인 유대를 형성하는 핵심적인 과정입니다. 『대 AI 시대 - 영어 공부 안 해도 된다 vs 그래도 해야 된다』는 두 명의 매력적인 가상 인물이 펼치는 10가지 흥미로운 논쟁을 통해 이 시대의 가장 뜨거운 질문에 답합니다. 해외여행, 비즈니스 협상, 문화생활, 경력 개발, 인간관계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한 주제들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날카로운 통찰과 생생한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AI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현명한 해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기술의 편리함에 기댈 것인가, 인간 고유의 능력을 지킬 것인가. 당신의 선택에 이 책이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DeliAuthor]이동근 나는 명품과 럭셔리한 삶을 원하지 않는다. 소박하게 '부귀영화'를 꿈꾼다. 삼시 세끼 임금님 수라상처럼 먹는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매 끼니 스테이크와 위스키면 충분하다. 타워팰리스 아파트는 평수가 너무 넓어서 부담스럽다. 수영장 딸린 조그마한 집에 아기자기하게 살고 싶다. 전용 비행기는 갖고 싶지 않다. 퍼스트 클래스면 만족한다. 나는 현재 사업가들에게 사무실을 제공하는 놀면뭐해 주식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연락처: idontgiveawhat@naver.com [DeliList]프롤로그: 당신의 눈앞에 놓인 갈림길 Chapter 1: 여행의 추억, AI로 번역될 수 있을까? Chapter 2: 신뢰의 언어, 비즈니스를 지배하다 Chapter 3: AI 자막 vs 원어의 감동, 문화를 즐기는 법 Chapter 4: 뇌를 잠들게 하는 기술, 뇌를 깨우는 공부 Chapter 5: AI 시대의 인재, 무엇으로 증명할 것인가? Chapter 6: 위기 상황, 당신의 생존 도구는 무엇인가? Chapter 7: 0.5초의 지연, 관계의 벽이 되다 Chapter 8: 정보의 홍수 속, 진짜를 가려내는 눈 Chapter 9: 사랑과 우정, AI로 통역될 수 있을까? Chapter 10: 결국,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에필로그: 새로운 언어, 새로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