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저자가 살아오면서 해본 정신적, 육체적 고생을 명상과 정신세계의 처음과 끝, 본성계합(돈오=견성)을 이루어냄으로써 종지부를 짓고 마침내 평안한 마음을 기를 수 있게된 과정에서 나눌만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고3이었던 2000년도부터 정신장애를
앓아왔고, 2012년부터 신장이 완전히
망가져서 혈액투석치료를 일주일에 3
번 기계를 통해서 4시간씩 누워서 받
으며 소변에 해당하는 피의 성분을 걸
러서 굵은 주삿바늘 2개로 내보내며
무직으로 살았었다. 2005년부터 16년
간 명상을 배우러 다녔었고, 현재는 이
식을 기다리며 건강관리에 전념하여
국선도를 배우고 개인적으로는 기천을
하면서 글을 쓰는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연락처:cutyluna19@naver.com
blog.naver.com/hicamita
1 프롤로그
2 있는 그대로의 나
3 무조건적인 행복
4 무조건적인 사랑
5 나라는 것은 알 수 없는 것
6 내가 원하는 것과 나와의 거리
7 현실적으로 먹고살기
8 경쟁과 약육강식보다 바른마음
9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