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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PC로 돈벌던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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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공부나 해라.”, “학생이 돈은 무슨.” 우리가 흔히 듣는 말입니다. 하지만 여기, 평범한 학생의 시선으로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만들어낸 특별한 경험담이 있습니다. ‘조립 PC로 돈 벌던 중학생’은 값비싼 장비나 거창한 사업 계획 없이, 컴퓨터에 대한 작은 관심과 중고 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한 현실적인 노하우를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컴퓨터를 조립하고 파는 기술적인 정보만을 나열하지 않습니다. 어떤 부품을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가치를 만드는 ‘환골탈태’의 과정은 무엇인지, 그리고 구매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판매 글은 어떻게 작성하는지 등, 저자가 직접 부딪히고 깨달은 실전 전략들을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특히 번개장터 프로 상인에게 부품을 구해와 당근마켓에 완제품을 파는 구체적인 유통 파이프라인은 이 책의 핵심입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도, 창업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학생도 괜찮습니다. 20만 원짜리 작은 컴퓨터로 시작해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고, 점차 규모를 키워나가는 저자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고객 응대의 중요성부터 윈도우 정품 인증 고지와 같은 현실적인 주의사항까지, 이 작은 비즈니스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용돈벌이를 넘어 경제적 자립과 성취감을 맛보고 싶은 모든 10대, 그리고 새로운 부업을 찾는 어른들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인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DeliAuthor]안녕하세요! 콘다 숏북 작가 엄태웅입니다. [DeliList]프롤로그: 용돈 벌이, 그 이상의 이야기 Chapter 1: 왜 지금 ‘중고 조립 PC’인가? Chapter 2: 보물찾기의 시작, 부품 수급의 기술 Chapter 3: 환골탈태의 과정, 조립과 최적화 Chapter 4: 이익을 만드는 디테일, 판매 전략 Chapter 5: 용돈벌이를 넘어 지속가능한 부업으로 에필로그: 나만의 길을 찾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