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낡은 나무 쌀통이 눈에 들어왔다. 에잇, 이걸 어따 스려고? 남편이 핀잔하거나 말거나 나는 녀석을 고이 모셔왔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DeliAuthor]지은이: 노마드
의대를 졸업했다. 현재 산문작가, 콘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산문집 <경계 저 너머>, 어학책 <독학 중국어 첫 걸음> 등 종이책을 출간했다.
[DeliList]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