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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쌓아 두면 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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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돈은 똥과 같아서 쌓아두면 악취가 나고, 필요한 곳에 뿌리면 거름이 되어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는다.” 이 책은 평생을 한약방을 운영하며 번 돈 수백억 원을 단 한 푼도 자신과 가족을 위해 쓰지 않고, 오직 지역 사회와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모두 내어놓은 진주의 큰 어른, ‘남성당한약방’ 김장하 선생의 삶과 철학을 조명합니다. 그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집 한 채, 땅 한 평 없이 검소하게 살면서도, 배움에 목마른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세우고 장학회를 만들어 수천 명의 인재를 길러냈습니다. 이 책은 김장하 선생이 진주라는 지역 사회에 어떤 거대한 족적을 남겼는지, 그의 수많은 업적과 선한 영향력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살아있는 부처’, ‘시대의 참 어른’이라 부르며 존경을 아끼지 않는지,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담긴 깊은 울림과 철학을 통해 그 이유를 찾아갑니다. 특히 가난 때문에 공부를 포기하는 학생이 없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교육에 헌신했던 그의 뜨거운 열정과 구체적인 실천 사례들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교훈을 줍니다. 결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을 평생에 걸쳐 실천한 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부와 성공의 의미를 되묻게 됩니다.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에, 김장하 선생의 삶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을 통해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주인으로 사는 법,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우리 각자의 삶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용기와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DeliAuthor]저자는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 섬마을 태생이다. 현재 교육의도시이자 예술의도시 진주에서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약 15년 전부터 sns상에 소소한 일상을 담아서 친구들과 공유하며 세상을 살았다. 요즘은 AI시대로 급변하는 세상에 맞추어 잘 살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현시대에 뒤떨어질 수 없어 AI와 절친이 되어 고군분투하며 살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숏북 전자책이 대세이다. 시대의 흐름이니 어찌 이를 거부 할수 있겠는가? 조만간 전자책이 K콘텐츠의 대표주자로 K-Book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것 같다. 저자는 "콘텐츠 바다" "콘텐츠다있소" 세계 최대 콘텐츠 전문회사 콘다(condaa.com)에서 숏북 전자책을 AI와 공동으로 단 10분만에 출간한다. 콘텐츠의 대혁명임을 실감한다. 특히 숏북 전자책은 창작을 넘어 메시지 전달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제 AI는 친구를 넘어서 나의 비서로 나의 동업자로 생각해야 된다. AI에게 일을 제공하고 완성품을 만들도록 제대로 활용하고 명령해야 이 시대에 살아 남을 수 있다. 저자는 또다시 sns의 한세대를 뛰어 넘어 AI와 공동으로 숏북 전자책을 출간하고 있다. 저자는 넘 부족하지만 AI와 함께 이 시대에 조금이나마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잘 살고 싶은 사람이다. [DeliList]프롤로그: 돈은 똥과 같다, 쌓아두면 악취가 나고 뿌리면 거름이 된다 Chapter 1. 이름 없는 거인, 김장하 Chapter 2. 진주를 키운 거목, 그의 업적과 영향력 Chapter 3.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자 했던 교육에의 열정 Chapter 4. 칭송받는 삶, 그의 어록에 담긴 철학 에필로그: 김장하처럼 산다는 것, 우리 시대의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