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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와 이리 돌아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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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지금 “세상 와 이리 돌아가노?”라는 질문을 입에 달고 사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고, 거짓이 진실을 압도하며, 불공정이 공정의 탈을 쓰고 활보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무력감을 느낍니다. 특히 우리 사회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정치판은 그 혼돈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막말과 비방, 상대를 무너뜨리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전투구의 현장은 국민들에게 희망 대신 절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절망의 한복판에서 시작합니다. 왜 우리의 세상은 이토록 시끄럽고 분열되었는가? 왜 진실과 공정, 선의와 같은 가치들은 힘을 잃고 조롱의 대상이 되었는가? 저자는 현재 대한민국 정치판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들여다보며, 이 끝없는 갈등이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에 얼마나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고 있는지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양 진영이 벌이는 피비린내 나는 싸움에서 진정한 승자는 없으며,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비극적인 현실을 고발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비판과 절망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결국 진실, 공정, 선의의 힘이라는 것을 역설합니다. 무너진 정치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삶을 보듬는 길은 다름 아닌 ‘협치’와 ‘상생’에 있음을 구체적인 대안을 통해 제시합니다. 정치인들의 뼈아픈 각성을 촉구하는 동시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세상 와 이리 돌아가노?’라는 한탄이 ‘세상은 이렇게 바로 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바뀌길 소망하며,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DeliAuthor]저자는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 섬마을 태생이다. 현재 교육의도시이자 예술의도시 진주에서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약 15년 전부터 sns상에 소소한 일상을 담아서 친구들과 공유하며 세상을 살았다. 요즘은 AI시대로 급변하는 세상에 맞추어 잘 살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현시대에 뒤떨어질 수 없어 AI와 절친이 되어 고군분투하며 살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숏북 전자책이 대세이다. 시대의 흐름이니 어찌 이를 거부 할수 있겠는가? 조만간 전자책이 K콘텐츠의 대표주자로 K-Book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것 같다. 저자는 "콘텐츠 바다" "콘텐츠다있소" 세계 최대 콘텐츠 전문회사 콘다(condaa.com)에서 숏북 전자책을 AI와 공동으로 단 10분만에 출간한다. 콘텐츠의 대혁명임을 실감한다. 특히 숏북 전자책은 창작을 넘어 메시지 전달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제 AI는 친구를 넘어서 나의 비서로 나의 동업자로 생각해야 된다. AI에게 일을 제공하고 완성품을 만들도록 제대로 활용하고 명령해야 이 시대에 살아 남을 수 있다. 저자는 또다시 sns의 한세대를 뛰어 넘어 AI와 공동으로 숏북 전자책을 출간하고 있다. 저자는 넘 부족하지만 AI와 함께 이 시대에 조금이나마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잘 살고 싶은 사람이다. [DeliList]프롤로그: 세상은 왜 이리 돌아가는가? Chapter 1: 거짓이 진실을 삼키는 시대 Chapter 2: 승자 없는 싸움, 정치라는 이름의 전쟁 Chapter 3: 우리는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Chapter 4: 각성의 시간, 정치에 보내는 고언 Chapter 5: 희망의 씨앗, 공정과 협치의 정치를 향하여 에필로그: 결국, 사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