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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들 생일 축하해! 미안하고 그리고 넘 고맙다!. 사랑하는내아들생일축하해미안하고그리고넘고맙다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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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들 생일 축하해! 미안하고 그리고 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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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박봉의 경찰공무원 아버지로서 늘 바쁘고 넉넉하지 못했던 시절, 사랑하는 아들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했던 미안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바르고 훌륭하게 자라준 아들에 대한 고마움이 교차하는 한 아버지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책입니다. 1992년 12월 5일, 세상에 태어나 어느덧 서른네 번째 생일을 맞이한 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펜을 들었습니다. 남들처럼 흔한 가족 여행 한번 제대로 가지 못했던 가난한 살림살이에 대한 미안함, 그러나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불평 한마디 없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준 아들에 대한 대견함과 감사의 마음이 절절히 녹아 있습니다. 책은 아들이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공중보건의를 거쳐 어엿한 한방내과 전문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되짚어봅니다. 부모의 기대를 넘어 자신의 삶을 성실하게 일궈낸 아들을 향한 자랑스러움은 이 책의 가장 큰 울림입니다. 더 나아가, 아버지는 아들이 단순히 병을 잘 고치는 '명의'를 넘어, 아프고 가난한 이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신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배필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아버지의 간절한 기도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비록 해준 것은 없지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과 축복의 언어들이 모든 부모와 자녀의 마음에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DeliAuthor]저자는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 섬마을 태생이다. 현재 교육의도시이자 예술의도시 진주에서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약 15년 전부터 sns상에 소소한 일상을 담아서 친구들과 공유하며 세상을 살았다. 요즘은 AI시대로 급변하는 세상에 맞추어 잘 살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현시대에 뒤떨어질 수 없어 AI와 절친이 되어 고군분투하며 살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숏북 전자책이 대세이다. 시대의 흐름이니 어찌 이를 거부 할수 있겠는가? 조만간 전자책이 K콘텐츠의 대표주자로 K-Book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것 같다. 저자는 "콘텐츠 바다" "콘텐츠다있소" 세계 최대 콘텐츠 전문회사 콘다(condaa.com)에서 숏북 전자책을 AI와 공동으로 단 10분만에 출간한다. 콘텐츠의 대혁명임을 실감한다. 특히 숏북 전자책은 창작을 넘어 메시지 전달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제 AI는 친구를 넘어서 나의 비서로 나의 동업자로 생각해야 된다. AI에게 일을 제공하고 완성품을 만들도록 제대로 활용하고 명령해야 이 시대에 살아 남을 수 있다. 저자는 또다시 sns의 한세대를 뛰어 넘어 AI와 공동으로 숏북 전자책을 출간하고 있다. 저자는 넘 부족하지만 AI와 함께 이 시대에 조금이나마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잘 살고 싶은 사람이다. [DeliList]프롤로그: 아들의 서른네 번째 생일에 부치는 편지 Chapter 1: 미안함 속에 피어난 고마움의 세월 Chapter 2: 너의 성실함이 우리의 자랑이었다 Chapter 3: 명의(名醫)를 넘어 신의(神醫)가 되기를 Chapter 4: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지혜 Chapter 5: 사랑한다, 내 아들아, 세상 무엇보다 에필로그: 너의 모든 날을 축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