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The most dangerous book in the world. Themostdangerousbookintheworld_thumbnail
구매 가능

The most dangerous book in the world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이 책은 위험하다. 이 책은 당신이 애써 지켜온 안락한 세상, 익숙한 믿음, 그리고 어제의 당신을 무너뜨리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변화를 갈망하면서도 정작 눈앞의 파괴를 두려워한다.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현재의 안정성을 포기할 용기는 내지 못한다. 이 책은 그 모순의 중심을 정면으로 겨눈다. 자기계발 전문가 아르시안은 신작 『The most dangerous book in the world』에서 ‘파괴적 지능(Destructive Intelligence)’이라는 혁신적인 개념을 제시한다. 이는 단순히 기존의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을 가로막는 낡은 생각, 습관, 시스템을 의도적으로 해체하고 그 폐허 위에서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저자는 안주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두려움의 실체를 파헤치고, ‘의심이라는 망치’를 손에 쥐여준다. 이 책은 총 5개의 챕터를 통해 독자를 위험하지만 짜릿한 자기 파괴의 여정으로 안내한다. ‘가정 파괴하기’, ‘실패 이력서 작성하기’, ‘자동 반응 회로 끊기’ 등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도구들을 통해 낡은 신념을 무너뜨리는 법을 훈련한다. 나아가, 모든 것이 무너진 자리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새로운 질서와 가치를 세울 수 있는지, 즉 ‘창조적 파괴’의 완성 과정을 상세히 보여준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지만 가장 자유로운 질문, ‘나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변화를 원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현재의 삶에 갇혀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위험한 선물이자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DeliAuthor]

아르시안(Arsian) 라틴어 Ars는 예술, 창조의 행위이고, -ian은 그것을 삶으로 삼는 사람을 뜻한다. 아르시안은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그는 하루의 미세한 결을 감각하고, 스쳐 지나가는 순간의 온도와 여운을 문장으로 길어 올린다. 보이지 않는 것이 남기는 흔적을 믿으며, 삶을 기록이 아닌 하나의 창조로 받아들인다. 그의 글은 조용하지만 오래 머물고, 화려하지 않지만 또렷한 빛을 가진다.

[DeliList]

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책을 펼치며 Chapter 1: 안락함이라는 감옥: 우리는 왜 파괴를 두려워하는가 Chapter 2: 의심이라는 망치: 낡은 세계를 부수는 첫 번째 도구 Chapter 3: 자기 파괴의 기술: 어제의 나를 버리는 용기 Chapter 4: 창조적 폐허: 무너진 곳에서 새로운 질서를 세우다 Chapter 5: 가장 위험한 질문: ‘그래서 무엇을 만들 것인가?’ 에필로그: 위험하게, 그러나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