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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팀으로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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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직장에서 하고 싶은 일만 하며 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만 고집하는 팀원들로 가득한 조직이 과연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많은 직장인, 팀원, 그리고 리더들이 한 번쯤은 품어봤을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하나의 팀으로 일하기’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팀의 명백한 한계를 짚어내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진정한 팀워크의 본질을 파고듭니다. 좋은 팀은 각자가 가진 재능과 생각의 다름을 무시하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그 다름을 한데 모아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함께 완성해 나가는 공동체임을 역설합니다. 이 책은 성공적인 팀이 되기 위한 핵심 요소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냅니다. 모든 팀원이 같은 꿈을 꾸게 하는 ‘방향성 공유’의 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솔직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의 중요성, 피하기만 했던 갈등을 성장의 동력으로 바꾸는 ‘건강한 갈등 관리법’, 그리고 리더와 팀원 각자의 역할 속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협업의 기술’까지, 하나의 팀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압축적으로 담았습니다. 팀의 성과가 어떻게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며, 독자들이 자신의 팀에서 즉시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인 지혜를 제공합니다. 단순한 개인이 모인 집단을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강력한 ‘하나의 팀’을 만들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혼자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함께 일하는 기쁨’을 되찾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독서입니다. [DeliAuthor]초등학교 6학년 쌍둥이 남매의 아빠로, 아이들에게 고전 문학의 아름다움과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동화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고전 속 이야기를 일상과 연결해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도록 이끄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쌍둥이 남매의 끊임없는 질문과 호기심은 제임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어려운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맞게 풀어내면 얼마나 흥미롭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는 그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고전이 모험과 배움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글을 쓴다. [DeliList]프롤로그: 하고 싶은 일만 해도 괜찮을까? Chapter 1: 왜 ‘하고 싶은 일’만으로는 부족할까? Chapter 2: 모두가 같은 곳을 바라보게 하라: 방향성 공유 Chapter 3: 마음껏 실패하고 솔직하게 말하라: 심리적 안전감 Chapter 4: 부딪치고 깨지며 단단해져라: 건강한 갈등 관리 Chapter 5: 따로 또 같이, 똑똑하게 일하라: 협업의 기술 에필로그: 하나의 팀으로 일하는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