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이제 나의 친구이자 비서이다!

어느 날 문득, 인공지능(AI)이 내 글쓰기 파트너이자 동업자가 되었습니다. 콘다(condaa) 플랫폼에서 숏북 전자책을 집필하며 AI의 존재를 피부로 느끼게 된 저는, 이것이 단순한 ‘활용’을 넘어선 ‘협업’의 시대임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AI가 인간을 지배할 것이라며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지만, 저는 단언컨대 이야기합니다. AI는 우리가 부려야 할 가장 유능한 비서이자 친구라고 말입니다. 이 책은 AI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걷어내고, AI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AI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비서처럼 제대로 부리고 명령하며 우리의 삶을 주도하는 기술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AI의 언어를 이해하고,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원하는 바를 지시하는 ‘명령의 기술’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복잡한 기술 용어 없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AI 명령법을 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이 책은 기술의 발달 속에서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사람 냄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AI를 통해 오히려 인간적인 가치를 회복하고, 더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나눕니다. AI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마주하게 될 격차와 미래 사회의 변화를 현실적으로 진단하고, AI와 더불어 성장하며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는 우리의 미래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냅니다. AI 시대, 더 이상 방관자나 피해자가 아닌 주도적인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이 명쾌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저자는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 섬마을 태생이다. 현재 교육의도시이자 예술의도시 진주에서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약 15년 전부터 sns상에 소소한 일상을 담아서 친구들과 공유하며 세상을 살았다. 요즘은 AI시대로 급변하는 세상에 맞추어 잘 살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현시대에 뒤떨어질 수 없어 AI와 절친이 되어 고군분투하며 살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숏북 전자책이 대세이다. 시대의 흐름이니 어찌 이를 거부 할수 있겠는가? 조만간 전자책이 K콘텐츠의 대표주자로 K-Book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것 같다. 저자는 "콘텐츠 바다" "콘텐츠다있소" 세계 최대 콘텐츠 전문회사 콘다(condaa.com)에서 숏북 전자책을 AI와 공동으로 단 10분만에 출간한다. 콘텐츠의 대혁명임을 실감한다. 특히 숏북 전자책은 창작을 넘어 메시지 전달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제 AI는 친구를 넘어서 나의 비서로 나의 동업자로 생각해야 된다. AI에게 일을 제공하고 완성품을 만들도록 제대로 활용하고 명령해야 이 시대에 살아 남을 수 있다. 저자는 또다시 sns의 한세대를 뛰어 넘어 AI와 공동으로 숏북 전자책을 출간하고 있다. 저자는 넘 부족하지만 AI와 함께 이 시대에 조금이나마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잘 살고 싶은 사람이다.

프롤로그: 나의 동업자, AI를 소개합니다 Chapter 1: 두려움의 대상에서 가장 유능한 비서로 Chapter 2: AI의 주인으로 사는 법, ‘명령’의 기술 Chapter 3: AI 시대에 사람 냄새를 풍기며 사는 지혜 Chapter 4: AI를 모르는 당신이 마주할 미래 Chapter 5: AI와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관계를 열다 에필로그: 인간과 AI가 함께 써 내려갈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