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나의 머릿속에 있는 세르비아는 전쟁과 내부 분쟁이 많아 관광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나라였다. 1999년도까지도 전쟁을 치뤘던 나라다. 그런데 역사와 문화 공부를 해보니 2000년대에 들어와 민주주의로 정치를 개혁하면서 그나마 여행할 수 있는 나라가 된 것 같다.
역사적 유적지와 현대 도시 풍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나라라니 가볼만 하지 않을까...?
[DeliAuthor]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았다.
공부도 잘했고, 운동도 웬만한 건 다 해봤다. 학교도 명문대를 다녔다. 전공 마음에 들지 않아 졸업하자마자 그림을 그리고 싶어 대학을 또 다녔다.
사회생활도 하고 싶은 것만 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나오고, 하고 싶다면 바로 입사했다.
하지만, 항상 뭔가 텅 빈 마음이었고, 삶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무자본 창업가를 만나 유튜브도 하고, 책쓰기도 했다. 유튜브는 열심히 하다가 3D라 그만두었다, 다행히 책쓰기는 목표한 100권을 마무리한 후 또다시 1,000권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어느덧...
나이가 들었다. 이젠 뭘 해야 할지, 뭐가 하고 싶은지가 없다.
뭐하면서 살지?
문득 오래전 내 꿈이 생각났다.
세계여행!!!
그래! 세계여행을 떠나는 거다.
이제 난 세계 일주 여행가다!
프롤로그
1. 세르비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