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우리에게는 새해의 첫날, 새로운 다짐과 희망으로 가득한 날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이 날이 인류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시작'의 순간들을 품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이 책은 단순한 새해 첫날을 넘어,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사건들이 일어난 '오늘'로서의 1월 1일을 재조명합니다. 고대 로마의 집정관이 임기를 시작하며 한 해의 문을 열었던 순간부터,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탄생하며 유럽의 역사를 새로 쓴 그날까지. 1월 1일은 언제나 새로운 질서와 권력의 시작점이었습니다. 또한, 지구 반대편에서는 아이티의 흑인 노예들이 인류 최초의 흑인 공화국을 선포하며 자유를 외쳤고, 링컨은 노예 해방을 선언하며 미국의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쿠바 혁명이 승리한 날 역시 바로 1월 1일이었습니다. 이 책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이 탄생한 기술적 전환점, 유럽을 하나로 묶은 유로화의 등장, 그리고 대한제국이 태양력을 채택하며 세계사의 흐름에 동참한 순간까지, 1월 1일에 새겨진 정치, 경제, 사회, 기술의 거대한 변혁을 따라갑니다. 각 장은 독립된 사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시작의 날'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인류사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역사는 박물관에 갇힌 과거가 아니라, 오늘을 만든 살아있는 힘입니다. 1월 1일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역사의 역동적인 순간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모든 시작의 날 Chapter 1: 제국의 시작, 새로운 질서의 탄생 Chapter 2: 자유를 향한 외침, 혁명의 서막 Chapter 3: 돈과 시스템, 세계 경제의 재편 Chapter 4: 대한민국의 1월 1일, 근대의 문을 열다 에필로그: 역사는 계속된다, 바로 당신의 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