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한 해의 문을 여는 첫날이자, 모든 가능성이 새롭게 시작되는 상징적인 날입니다. 우리는 이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묵은 감정을 털어내며, 다시 한번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이 특별한 날에 태어난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그들의 운명에도 ‘시작’과 ‘개척’이라는 특별한 코드가 새겨져 있었을까요? 이 책은 인류 역사의 중요한 변곡점을 만들어낸 ‘1월 1일생’들의 삶을 추적하는 흥미로운 여정입니다. 르네상스의 황금기를 연 위대한 후원자 로렌초 데 메디치부터, 미국 독립의 새벽을 알린 전령 폴 리비어, 20세기 미국의 보이지 않는 권력이었던 FBI 국장 J. 에드거 후버, 그리고 종교개혁의 거대한 흐름에 동참했던 울리히 츠빙글리에 이르기까지. 정치, 예술, 종교, 사상의 영역에서 낡은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연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또한,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청춘의 고독을 그려낸 J. D. 샐린저와 『인도로 가는 길』을 통해 문명 간의 깊은 성찰을 보여준 E. M. 포스터 등,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의 첫 장을 열어젖힌 작가들의 삶도 함께 조명합니다. 그들은 왜 그토록 치열하게 세상과 불화하고, 또 소통하려 했을까요? 이 책은 단순히 역사적 인물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시작’의 본질적인 의미와 우리가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어떻게 열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1월 1일이라는 시간의 출발선에 선 그들의 이야기는, 매일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영감과 용기를 선사할 것입니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모든 시작의 첫날 Chapter 1: 국가의 서막을 연 사람들 Chapter 2: 질서의 파수꾼, 권력의 설계자 Chapter 3: 신념의 불꽃을 지핀 개혁가 Chapter 4: 고독과 통찰의 작가들 Chapter 5: 시작의 의미를 묻다 에필로그: 당신의 1월 1일은 바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