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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안에서 책임이 사라지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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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혼자 있을 때와 집단 속에 있을 때 전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는가? 회의실에 모인 모두가 잘못된 방향임을 알면서도 누구 하나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언어폭력에 수많은 사람이 ‘좋아요’를 누르거나 침묵으로 동조하는 현상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이 책은 개인이 집단이라는 구조 속에 들어가는 순간, 책임감이 어떻게 분산되고 판단력이 흐려지며 행동이 정당화되는지를 심리학, 행동과학, 그리고 우리 주변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파헤친다. 우리는 흔히 문제의 원인을 개인의 ‘나쁜’ 도덕성에서 찾으려 하지만, 저자는 문제의 핵심이 ‘구조’에 있다고 말한다. 집단은 그 자체로 책임을 증발시키는 속성을 지니며, 선량한 개인조차 무의식적인 공범이나 방관자로 만들어버리는 보이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다. ‘책임감 분산’, ‘집단 사고’, ‘방관자 효과’, ‘침묵의 나선’ 등 핵심적인 심리적 메커니즘을 단계적으로 추적하며, 이 현상들이 직장, 학교, 커뮤니티, 더 나아가 사회 전체에서 어떻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 침묵이 어떻게 암묵적 동의가 되어 최악의 결과를 낳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핵심은 비난이 아닌 인식이다. 문제는 개인의 인성이 아니라, 우리가 속한 ‘집단의 구조’다. 이 구조를 이해하는 것만이 우리를 무력한 방관자에서 벗어나 자신의 판단과 윤리를 지키는 의식적인 행위자로 거듭나게 할 수 있다. 이 책은 더 이상 잘못된 결정에 무심코 휩쓸리고 싶지 않은 모든 이들을 위한 명확하고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DeliAuthor]

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

프롤로그: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방 Chapter 1: 책임감은 어떻게 증발하는가 - 분산의 심리학 Chapter 2: 똑똑한 사람들의 어리석은 결정 - 집단 사고의 함정 Chapter 3: 침묵하는 다수의 공모 - 방관자 효과와 사라진 죄책감 Chapter 4: 말하지 못하는 이유 - 소외의 공포가 만드는 침묵의 나선 Chapter 5: 구조를 인식하고 행동을 설계하라 - 의식적 참여자의 도구들 에필로그: 나의 책임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