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불안한 미래를 예측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변화 속에서 어떤 태도와 선택이 우리를 지탱하게 하는지를 정리한 생존 안내서입니다. 2026년은 거대한 변화가 갑자기 시작되는 해가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미뤄왔던 삶의 중요한 질문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게 되는 해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 앞에 당당히 서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기술의 진화는 우리의 일과 관계, 성공의 기준까지 송두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나 더 빠른 속도가 아닙니다. 세상이 흔들릴수록 우리에게는 나 자신을 지켜줄 단단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성실한 준비가 안정된 미래를 보장했지만, 이제는 불확실성을 꿰뚫는 명확한 방향 감각이 나의 내일을 만듭니다. 이 책은 총 5장에 걸쳐 평생 직업의 소멸, 기술 환경으로의 전환, 새로운 안정의 정의를 시작으로, 변화에 반응하는 사람, 해석하는 사람, 나아가 변화를 설계하는 사람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또한 배우는 속도, 방향 설정, 기술 활용, 관계 관리, 감정 회복력이라는 다섯 가지 새로운 생존 능력을 제시하고, 하나의 직업에 기대지 않고 여러 개의 역할과 수입 구조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드는 구체적인 전략을 안내합니다. 마지막으로,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인 '불안'을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성장의 신호이자 방향 수정의 계기로 삼는 현실적인 내면 관리법을 제안합니다. 2026년을 살아간다는 것은 더 열심히, 더 빨리 달리는 경주가 아닙니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지키고 싶은지를 아는 '정확함'의 문제입니다. 이 책은 당신이 자신만의 기준으로 불안한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미뤄왔던 질문 앞에 서는 법 Chapter 1: 무엇이 달라졌는가: 새로운 시대의 규칙 Chapter 2: 살아남는 사람과 흔들리는 사람: 변화를 대하는 세 가지 태도 Chapter 3: 2026년, 다섯 가지 생존 능력: 능력보다 중요한 감각 Chapter 4: 하나의 직업에 기대지 않는 법: 역할, 수입, 영역의 분산 Chapter 5: 불안을 나침반으로 사용하는 기술: 가장 현실적인 자기 보호 전략 에필로그: 속도가 아니라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