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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증인, 총알보다 가까이 - 로버트 카파. 역사의증인총알보다가까이-로버트카파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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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증인, 총알보다 가까이 - 로버트 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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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의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충분히 가까이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한 문장으로 자신의 삶과 사진 철학을 증명한 남자, 로버트 카파. 그는 렌즈를 통해 20세기 가장 격렬했던 역사의 현장을 기록한 위대한 포토저널리스트이자,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인간의 진실을 포착하려 했던 뜨거운 심장의 예술가였습니다. 본명 안드레 프리드만이라는 헝가리 청년이 파리에서 어떻게 '로버트 카파'라는 전설적인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는지, 그의 삶과 예술에 전부였던 연인 게르다 타로와의 운명적인 사랑과 비극적인 이별은 그의 사진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섬세한 시선으로 따라갑니다. 스페인 내전의 참상 속에서 포착한 '쓰러지는 병사'의 진실,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치열했던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포화 속에서 건져 올린 단 11장의 흐릿하지만 위대한 사진, 그리고 전쟁이 끝난 후 피카소와 같은 예술가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담아내며 보도사진가들의 권익을 위해 '매그넘 포토스'를 설립하기까지. 그의 렌즈는 언제나 전쟁과 평화, 삶과 죽음, 환희와 비극의 경계에 서 있었습니다. 이 책은 로버트 카파라는 한 인간이 겪어낸 시대의 아픔과 사랑,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고뇌를 서정적인 문체로 그려냅니다. 왜 그는 안락한 삶을 뒤로하고 다시 머나먼 인도차이나의 전쟁터로 향해야만 했을까요? 그의 마지막 프레임에 담긴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총알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 역사의 증인이 되고자 했던 그의 치열했던 삶을 통해, 우리는 사진 한 장에 담긴 진실의 무게와 한 시대의 영혼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DeliAuthor]

전직 사진작가에서 글쓰는 여행자로 거듭난 감성요일. 렌즈로 담던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이제는 문장으로 풀어내며, 일상의 순간을 특별한 이야기로 빚어내는 작가입니다.

[DeliList]

프롤로그: 총알보다 가까이, 렌즈 속으로 Chapter 1: 안드레 프리드만, 로버트 카파가 되다 Chapter 2: 스페인의 붉은 흙과 사라진 사랑 Chapter 3: 역사의 폭풍 속으로: D-Day의 떨리는 셔터 Chapter 4: 전쟁이 끝난 자리, 매그넘을 세우다 Chapter 5: 마지막 프레임, 인도차이나의 진흙 속에서 에필로그: 흔들린 사진 속에 남은 영원한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