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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100명의 인물 8』 인권, 링컨. 세계를바꾼100명의인물8인권링컨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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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100명의 인물 8』 인권,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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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에이브러햄 링컨이라는 한 위인의 일대기가 아니다.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운 거대한 분열 앞에서, 한 인간이 내린 선택과 결단이 어떻게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켜냈는지 탐구하는 여정이다. 링컨은 처음부터 완벽한 성인이 아니었다. 그는 노예제에 반대했지만, 연방의 유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현실적인 정치가였다. 그러나 그는 시대의 모순과 인간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다. 책은 먼저 인간의 존엄이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관습 앞에서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 고찰하며 시작한다. 그리고 링컨이 마주했던 19세기 미국, 산업화된 북부와 노예제에 기댄 남부로 갈라진 시대의 균열을 들여다본다. 노예제는 단순히 ‘나쁜 제도’가 아니라, 한 사회의 경제와 문화를 지탱하던 거대한 구조적 모순이었다. 이 거대한 모순 앞에서 링컨은 어떤 선택을 해야 했을까? 이 책의 중심에는 ‘노예 해방 선언’이라는 가장 무겁고 고독한 결정이 있다. 이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전쟁의 양상을 바꾸고 국가의 정체성을 재정의한 위대한 결단이었다. 우리는 링컨이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원칙을 지키려 했는지, 그리고 때로는 현실적인 리더십과 숭고한 도덕 사이에서 어떤 딜레마를 겪었는지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의 고뇌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리더들이 마주한 문제와 다르지 않다. 마지막으로 책은 링컨의 시대를 넘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인권의 문제를 조명한다. 혐오와 차별,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불평등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고 결단해야 하는가? 이 책은 링컨의 삶을 통해 인권이란 누군가의 선언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불의에 맞서 행동하고 지켜내려는 용기 있는 이들의 선택이 쌓여 만들어지는 결과물임을 보여준다. 권력보다 사람을 앞세운 한 리더의 선택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그 묵직한 울림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DeliAuthor]

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

프롤로그: 결단하는 인간, 링컨 1장. 왜 인간의 존엄은 쉽게 무너지는가 2장. 분열된 나라, 링컨이 마주한 시대 3장. 노예제라는 구조적 모순 4장. 해방 선언, 가장 무거운 선택 5장. 전쟁 속에서 지킨 원칙 6장. 리더십과 도덕의 충돌 7장. 오늘의 인권을 다시 생각하다 에필로그: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