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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사람들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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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Lyric]작은 섬마을의 소박한 예배당, 그곳을 10년 넘게 묵묵히 지켜온 목회자 부부를 위한 감사의 노래입니다. 저자의 고향인 비토섬에서, 대부분의 어르신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외로운 길을 걸어온 두 분의 헌신에 보내는 따스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노래는 비단 섬마을의 이야기만이 아닌, 이 땅의 수많은 작은 교회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모든 사역자들을 위한 찬양이기도 합니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로 쌓아 올린 감동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험난한 사역의 길을 걸으면서도 변치 않는 믿음을 지켜낸 이들의 고귀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섬마을 사람들의 십자가'라는 제목처럼, 그들의 삶 자체가 살아있는 복음이었음을 고백하며, 지친 영혼들이 이 찬양을 통해 위로를 얻고 다시 한번 성령의 뜨거운 불로 충만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기도가 담겨 있습니다.

섬마을 사람들의 십자가

가사

[Intro] 작은 섬마을에 울려 퍼지는 잔잔한 파도 소리 낡은 종탑 아래 작은 예배당 오늘도 기도가 쌓이네 [Verse 1] 낯선 이곳에 처음 오시던 날 어느덧 십 년의 세월이 흘러 검은 머리는 하얗게 바래고 주름진 얼굴엔 사랑만 남았네 우리 어머니, 명예권사라며 두 손 꼭 잡고 눈물 흘리시던 그 모습 [Pre-Chorus]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외로운 길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을 테죠 하지만 당신의 눈물과 땀방울이 이 땅을 거룩하게 만들었음을 믿어요 [Chorus] 섬마을 사람들의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걸어오신 귀한 사역의 길 주님의 사랑, 그 놀라운 은혜로 오늘도 이곳을 지켜주시니 감사해 성령의 불로, 능력의 불로 두 분의 삶을 충만케 하소서 [Verse 2] 어르신들의 희미한 눈빛 속에 꺼지지 않는 믿음의 불을 심고 떠나간 젊은이들 빈자리마다 더 큰 사랑으로 채워주셨네 복음의 씨앗이 열매를 맺어 이 작은 섬이 천국이 되었네 [Bridge] 주님, 이 신실한 종들을 기억하소서 하늘의 위로와 새 힘을 더하소서 남은 모든 사역의 여정 가운데 동행하시며 친히 인도하소서 [Chorus] 섬마을 사람들의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걸어오신 귀한 사역의 길 주님의 사랑, 그 놀라운 은혜로 오늘도 이곳을 지켜주시니 감사해 성령의 불로, 능력의 불로 두 분의 삶을 충만케 하소서 [Outro] 섬마을을 비추는 등대처럼 영원히 빛나리, 그 십자가 사랑 성령의 불로 충만케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