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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스타일 (충청도 사투리 ver.). Screenshot_20260108_110513_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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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스타일 (충청도 사투리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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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멜로디 위로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가 흐릅니다. 세상에서 가장 느긋한 댄스곡, 감성요일의 '서산스타일'은 우리를 서해의 여유로운 도시 서산으로 초대합니다. 급할 것 하나 없는 아침, 정겨운 인심, 그리고 바다 내음이 어우러진 이곳의 삶은 '느린 것이 진짜 멋'이라고 속삭이는 듯합니다. 숨 가쁜 일상에 지쳤다면,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 노래에 몸을 맡겨보세요.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유쾌한 리듬과 '괜찮유', '그려 안 그려?'라며 말을 건네는 따뜻한 가사가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장화 신고 추는 댄스 타임에 이르러서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와 함께 즐거운 에너지를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서산스타일 (충청도 사투리 ver.)가사 [Intro] 어~ 그래유 서해 쪽에서 왔슈 한번 가보자구유 [Verse 1] 아침에 일어나유, 해는 떴는디 급할 건 없슈, 천천히 가지 해미읍성 한 바퀴 돌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겄슈 겉으론 다들 점잖은디 속으론 흥이 바글바글허유 말은 적어도 할 땐 하쥬 한 번 웃으면 오래 가유 [Pre-Chorus] 괜찮은 듯 안 괜찮은 듯 그게 다 계산이유 서두르면 손해여 인생은 느긋혀야 혀유 [Chorus] 서산스타일이여~ (에~ 에~ 에~ 에~) 급한 사람은 좀 쉬었다 가유 서산스타일이여~ (에~ 에~ 에~ 에~) 느린 게 멋이여, 그려 안 그려? [Verse 2] 밥상 위엔 마늘이여 인심은 항상 덤이쥬 처음엔 말 없던 사람도 술 한 잔 하면 친구여 주말엔 바다 보러 가고 평일엔 논두렁 걷다 오고 큰소리 안 내도 알 사람은 알아 여기가 진짜 사는 데여 [Chorus] 서산스타일이여~ (에~ 에~ 에~ 에~) 노을 지면 기분이 달라져유 서산스타일이여~ (에~ 에~ 에~ 에~) 소박헌디 오래 가는 맛이여 [Bridge] 자, 장화 신고 한 발 어~ 그려, 천천히유 손은 파도처럼 흔들고 급하면 지는 겨, 알쥬? [Chorus] 서산스타일이여~ 오늘은 그냥 놀아유 서산스타일이여~ 내일 일은 내일 생각혀유 [Outro] 어이구, 잘 놀았슈 서해 바람 맞고 가유 이게 바로 서산스타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