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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편을 나누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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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왜 그토록 편을 나누는 일에 익숙할까요? 온라인 토론방에서, 정치 뉴스 앞에서, 심지어는 음식 취향을 이야기할 때조차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내 편’과 ‘네 편’을 가르고 안도하거나 분노합니다. 마치 정해진 답이 있는 것처럼 흑과 백, 선과 악, 아군과 적군으로 세상을 나누어야만 마음이 놓입니다. 이 책은 편 가르기가 단순히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깊은 심리적 본능과 맞닿아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명확한 소속감을 찾으려는 욕구, 복잡한 ‘나’를 ‘우리’라는 단순한 이름표로 설명하려는 편리함, 스스로 판단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집단에 생각을 맡겨버리는 ‘판단의 외주화’까지. 편 가르기는 생존을 위한 가장 손쉬운 전략이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전략은 우리에게서 생각할 자유, 공감할 능력, 그리고 온전한 관계를 맺을 기회를 빼앗아 갑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편을 나누려 하는지에 대한 심리학적 탐구를 바탕으로, 그 보이지 않는 선을 넘어설 용기를 제안합니다. 각 장에 포함된 짧은 호흡-글쓰기와 성찰 과제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마음속 경계를 허물고 세상을 더 넓고 깊게 이해하는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편 가르기의 소음에 휩쓸리지 않고, 고유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진정한 연결의 기쁨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우리 안의 보이지 않는 선 Chapter 1: 불안이라는 안개 속에서, 가장 선명한 깃발을 찾아서 Chapter 2: '나'를 설명하는 가장 쉬운 방법, '우리'라는 이름표 Chapter 3: 생각의 위임, 판단의 외주화 Chapter 4: 복잡한 감정의 연금술, '편'이라는 용광로 Chapter 5: 편 가르기를 넘어서, 연결의 지혜를 향하여 에필로그: 선을 지우고 길을 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