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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되지 않은 미래에게 – 내 손으로 고르는 색, 내 삶의 방향. 색칠되지않은미래에게내손으로고르는색내삶의방향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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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되지 않은 미래에게 – 내 손으로 고르는 색, 내 삶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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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어느 날, 이희영 작가의 소설 『페인트』를 읽었습니다. 부모를 면접 보고 선택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파격적인 설정에 담긴 날카로운 질문은 뜻밖에도 저 자신에게로 향했습니다. 아이가 부모를 선택한다면, 어른인 나는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가. 나는 내 아이에게 어떤 ‘색’의 세상을 물려주고 있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시작된 길고 깊은 사색의 기록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자신의 유년 시절, 가정환경, 타고난 기질 같은 ‘선택하지 않은 것들’ 위에서 삶을 시작합니다. 누군가는 선명한 원색의 세상에서, 누군가는 저처럼 모든 색이 섞여 탁해진 잿빛 세상에서 눈을 뜹니다. 우리는 그 ‘물려받은 색’이 내 삶의 전부라고 믿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아직 색칠되지 않은 하얀 캔버스입니다. 이 책은 ‘회색빛’ 과거에서 벗어나 내 손으로 직접 미래의 색을 고르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장에서는 내 삶을 지배해 온 무채색의 정체를 똑바로 마주하고, 2장에서는 우리가 물려받은 것들의 의미를 재해석합니다. 3장과 4장에서는 두려움을 딛고 첫 붓을 들어 나만의 색을 만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덧칠하고 수정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합니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다음 세대에게는 더 다채로운 팔레트를 물려주기 위한 어른의 역할을 고민합니다. 이 책은 ‘시크릿’류의 막연한 긍정이 아닌, 내면의 아이와 따뜻하게 대화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현실적인 자기 탐색의 여정입니다. 더 이상 남이 정해준 색, 과거라는 이름의 회색에 갇혀 살고 싶지 않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당신만의 색을 찾는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DeliAuthor]초등학교 6학년 쌍둥이 남매의 아빠로, 아이들에게 고전 문학의 아름다움과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동화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고전 속 이야기를 일상과 연결해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도록 이끄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쌍둥이 남매의 끊임없는 질문과 호기심은 제임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어려운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맞게 풀어내면 얼마나 흥미롭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는 그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고전이 모험과 배움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글을 쓴다. [DeliList]프롤로그: 내 유년의 색은 회색이었다 Chapter 1: 누가 내 삶의 색을 결정했는가 Chapter 2: 물려받은 색, 주어진 팔레트 Chapter 3: 첫 번째 붓을 드는 용기 Chapter 4: 색을 섞고, 덧칠하고, 때로는 지우며 Chapter 5: 내 아이에게는 다채로운 팔레트를 에필로그: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