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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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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무엇으로 재고 있을까요? 매일 주고받는 연락의 횟수, 함께 보낸 시간의 총량, 혹은 서로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의 양으로 관계의 깊이를 판단하곤 합니다. 하지만 자주 만나고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처럼 보여도 어딘가 모르게 불편하고 어려운 관계가 있고, 일 년에 한두 번 얼굴을 봐도 어제 만난 듯 편안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보이지 않는 거리, ‘마음의 거리’에 대한 탐구입니다. 저자는 마음의 거리를 재는 유일하고 가장 정확한 단위는 ‘편안함’이라고 말합니다. 편안함은 단순히 어색하지 않다는 뜻을 넘어, 상대방 앞에서 내가 나 자신으로 온전히 존재할 수 있는 상태, 판단 받을 걱정 없이 내면을 열어 보일 수 있는 깊은 신뢰와 안정감을 의미합니다. 책은 왜 어떤 관계는 우리를 소진시키고 어떤 관계는 우리를 충전시키는지, 그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핵심 요소를 파고듭니다. 물리적 거리와 상관없이 마음의 거리가 멀어지는 순간들, 즉 기대와 평가, 바꾸려는 시도와 미묘한 통제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반대로 편안한 거리를 만들어내는 경청과 침묵, 그리고 건강한 경계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각 장마다 마련된 ‘마음 거리 조율 워크시트’는 독자가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고,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건강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구체적인 방법을 연습하도록 돕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더 이상 관계의 양에 집착하지 않고, 각자에게 맞는 최적의 거리를 찾아 유지하며, 시간 속에서 깊어지는 ‘숙성된 관계’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관계에 지친 당신에게 이 책은 편안한 쉼터가 되어줄 것입니다.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마음의 단위 Chapter 1: 편안함이라는 새로운 자 Chapter 2: 보이지 않는 벽이 세워지는 순간 Chapter 3: 거리를 조절하는 섬세한 기술, 경청과 침묵 Chapter 4: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거리 Chapter 5: 시간 속에서 숙성되는 관계의 맛 에필로그: 각자의 걸음으로, 나란히 걷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