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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100명의 인물 40: 세계 시민, 교황 프란치스코. 세계를바꾼100명의인물40세계시민교황프란치스코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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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100명의 인물 40: 세계 시민, 교황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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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이 책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위인전이 아니다. 그의 삶을 통해 ‘세계 시민’이란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인문학적 탐구이다. 2013년, 아르헨티나 출신의 한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되었을 때 세상은 큰 변화를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교황의 권위를 상징하는 화려한 관저 대신 작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고, 방탄 리무진 대신 소박한 소형차를 탔으며,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곁이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권위가 사람의 마음을 얻는 도구가 아님을 온몸으로 증명했다. 그는 교리와 율법의 언어 대신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감과 자비의 언어로 말했다. “누군가를 판단할 자격이 내게는 없습니다”라는 그의 한마디는 종교의 벽을 넘어 현대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 책은 그의 파격적인 행보 하나하나가 어떻게 ‘낮아지는 리더십’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는지 추적한다. 왜 우리는 권위적인 리더에게 피로감을 느끼는가? 어떻게 하면 종교와 이념의 벽을 넘어 서로 연대할 수 있는가?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에서 그 답을 찾는다. 그는 환경 문제, 난민 위기, 경제적 불평등처럼 인류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에 대해 가장 낮은 목소리로 가장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의 메시지는 가톨릭 신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고민하는 모든 ‘세계 시민’을 향한 초대장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세계 시민이란 특별한 자격이나 제도가 아니라,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고 기꺼이 자신의 자리를 낮추는 ‘태도’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장 높은 자리에서 가장 낮은 목소리를 낸 한 사람을 통해, 우리는 권위보다 공감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를 목격하게 된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가장 높은 자리, 가장 낮은 목소리 1장. 왜 권위는 사람을 멀어지게 하는가 2장. 가난한 이들의 교황 3장. 낮아지는 리더십의 선택 4장. 종교의 언어를 바꾸다 5장. 국경을 넘는 연대의 메시지 6장. 갈등 시대의 도덕적 나침반 7장. 오늘의 세계 시민을 다시 묻다 에필로그: 가장 멀리 가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