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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100명의 인물 46: 기후 행동, 그레타 툰베리. 세계를바꾼100명의인물46기후행동그레타툰베리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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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100명의 인물 46: 기후 행동, 그레타 툰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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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이 책은 한 명의 청소년 영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외면해 온 질문에 대한 기록이다. 2018년 8월, 스웨덴 스톡홀름의 의회 의사당 앞에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라는 손팻말을 든 15세 소녀가 나타났다. 그레타 툰베리의 이 작은 행동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이 동참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으로 번지며 기후 위기 담론의 중심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권력도, 지위도, 막대한 자본도 없는 한 청소년의 목소리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일 수 있었을까? 툰베리는 새로운 과학적 사실을 제시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이미 과학자들이 수십 년간 경고해 온 사실을 정치와 사회의 한복판으로 가져와 가장 직설적이고 불편한 언어로 물었다. “어떻게 감히 그럴 수 있습니까?(How dare you?)” 이 질문은 기후 위기를 환경 기술이나 경제성장의 문제에서 ‘현 세대가 미래 세대의 생존권을 훔치고 있다’는 윤리적 문제로 전환시켰다. 이 책은 그레타 툰베리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나열하는 위인전의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대신 그의 질문을 따라가며 기후 위기를 둘러싼 우리의 심리적 방어기제, 정치적 계산, 그리고 교묘한 책임 회피의 구조를 파헤친다. ‘왜 우리는 명백한 미래의 위기를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해, 기후 위기가 어떻게 ‘세대 간 정의’라는 새로운 사회적 기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추적한다. 나아가 과학을 외면하는 정치, 공허한 약속을 반복하는 국제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고, 그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지 묻는다. 이 책은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한다. 기후 위기의 본질은 기술의 부족이 아니라 책임을 미루는 우리의 태도에 있다는 것이다. 그레타 툰베리는 영웅이 아니라, 우리 시대의 가장 정직한 거울이다. 그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오늘의 안락함을 위해 우리는 미래의 무엇을 저당 잡고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순간, 기후 행동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된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세상을 바꾼 가장 작은 목소리 1장. 왜 미래의 문제는 늘 미뤄지는가 2장. 교실에서 거리로 나온 질문 3장. “당신들은 훔치고 있다”는 경고 4장. 과학을 믿으라는 요구 5장. 기후 정치와 책임의 회피 6장. 세대 간 정의라는 새로운 기준 7장.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만든다 에필로그: 미래는 질문을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