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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100명의 인물 47』 심리학, 칼 융. 세계를바꾼100명의인물47심리학칼융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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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100명의 인물 47』 심리학, 칼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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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스스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 하루에도 수없이 ‘나’라는 주어를 사용하지만, 정작 그 ‘나’의 실체에 대해서는 놀라울 만큼 무지하다. 우리는 의식의 작은 횃불이 비추는 영역만을 ‘나’의 전부라고 믿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 빛이 닿지 않는 거대한 어둠 속에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더 근원적인 힘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이 책은 정신분석의 거인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의 사상을 따라가는 지적 탐험이다. 융은 심리학이 단순히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기술을 넘어, 인간이라는 복잡하고 신비로운 존재를 이해하는 새로운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의식의 표면 아래에 숨겨진 개인 무의식은 물론, 인류 전체가 공유하는 거대한 정신의 바다, ‘집단 무의식’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 책은 ‘나는 나를 안다’는 익숙한 착각에서 시작해, 프로이트와의 결별, 무의식의 재발견, 신화와 꿈을 통해 드러나는 원형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또한 우리가 애써 외면하는 자신의 어두운 이면인 ‘그림자’를 마주할 용기와, 사회가 요구하는 가면을 벗고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개성화’의 여정을 비춘다. 각 장은 융의 핵심 개념을 명료하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일상과 관계, 성장의 문제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칼 융이라는 한 인물의 위인전이 아니다. 그의 목소리를 빌려 우리 내면의 보이지 않는 지도를 그리는 작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자신의 행동을 이끄는 숨은 동기를 발견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하며, 궁극적으로는 더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융이 남긴 질문들은 100년이 지난 지금, 오히려 더 절실하게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1장. 왜 인간은 스스로를 다 안다고 착각하는가 2장. 프로이트 이후, 다른 길을 선택하다 3장. 무의식이라는 보이지 않는 세계 4장. 집단 무의식과 원형의 개념 5장. 그림자를 마주하는 용기 6장. 개성화라는 삶의 과제 7장. 오늘의 인간 이해에 남긴 질문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