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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100명의 인물 54』 과학 소통, 칼 세이건. 세계를바꾼100명의인물54과학소통칼세이건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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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100명의 인물 54』 과학 소통, 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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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왜 과학을 어려워할까? 복잡한 공식, 낯선 용어, 나와는 상관없는 지식의 나열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 인류 역사상 가장 다정한 목소리로 우주의 비밀을 속삭여준 과학자가 있다. 바로 칼 세이건이다. 이 책은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일대기가 아니다. 그의 삶을 통해 ‘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칼 세이건에게 과학은 박제된 지식이 아니었다. 그는 우주라는 거대한 무대를 통해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묻는 가장 인간적인 질문이었다. 그는 별과 은하의 이야기를 인류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리 각자의 삶으로 끌어와 연결하는 위대한 소통가였다. 『코스모스』를 통해 수십억 년의 우주 역사를 1년짜리 달력으로 보여주고, 보이저호가 찍은 ‘창백한 푸른 점’ 사진 한 장으로 인류의 오만함을 꾸짖고 겸손과 연대를 호소했던 그의 소통 방식은 오늘날 우리에게 더 큰 울림을 준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진실을 분별하기 어렵고, 세대와 집단 간의 불통은 깊어지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7개의 장을 통해 칼 세이건이 어떻게 과학의 경이로움을 대중의 언어로 번역했는지, 과학적 사고가 미신과 비판적 사고의 경계를 어떻게 가르는지, 그리고 광활한 우주를 아는 것이 왜 이 작은 지구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어지는지를 탐구한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제시되는 질문과 구체적인 적용 사례는, 독자들이 과학적 태도를 자신의 학습, 대화, 그리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과학은 전문가의 영역에 갇힌 학문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태도이자 관점이다. 이 책은 칼 세이건의 목소리를 빌려, 우리 안에 잠자고 있던 호기심을 깨우고 겸손한 자세로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뜨게 할 것이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우리에게 과학이 필요한 순간 Chapter 1. 왜 과학은 멀게 느껴지는가 Chapter 2. 별을 사랑한 과학자의 탄생 Chapter 3. 우주를 인간의 언어로 말하다 Chapter 4. 경이로움이 사고를 확장할 때 Chapter 5. 과학과 미신의 경계 Chapter 6. 작은 지구, 큰 책임 Chapter 7. 오늘의 과학 소통을 다시 묻다 에필로그: 호기심을 지키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