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만든 음악은 진짜 예술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아나콘다 AI음악상’이 시작된다. 이 책은 단순히 AI 음악을 평가하는 하나의 시상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AI라는 새로운 악기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창의성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하나의 항해 기록이다. 저자는 AI를 버튼 하나로 곡을 뽑아내는 자동 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감각을 증폭시키는 ‘협연자’이자 상상력을 밀어 올리는 ‘엔진’으로 재정의한다. 책은 AI가 음악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미처 듣지 못했던 새로운 소리의 영역을 ‘발견’하도록 돕는 도구임을 역설한다. 가요, 일렉트로닉, 앰비언트, 사운드 아트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오직 ‘AI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얼마나 정교하게 울릴 수 있는가’라는 단 하나의 질문에 집중한다. 이 책은 완벽한 믹싱이나 상업적 성공 공식보다 새로운 소리의 발견, 듣는 순간 남는 강렬한 감각, 이전에 없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창작자들을 조명한다. ‘아나콘다’라는 이름처럼, 경계 없이 모든 것을 품는 콘텐츠의 바다에서 가장 독창적인 소리를 건져 올리는 과정을 안내한다. AI 시대의 창작자들에게 더 이상 숨어서 작업하지 말고, 자신의 소리를 세상에 당당히 외치라고 격려하며, 그들의 작품이 어떻게 미래 음악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는지 그 비전을 제시한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새로운 악기가 도착했다 Chapter 1: AI는 계산하는가, 발견하는가? Chapter 2: 왜 ‘아나콘다’인가: 경계 없는 소리의 바다 Chapter 3: 평가 기준: 완벽한 공식보다 독창적인 파동 Chapter 4: 기계와의 협연: AI라는 엔진을 길들이는 법 Chapter 5: 숨어서 만들지 말고, 세상에 울려 퍼지게 하라 에필로그: 당신의 소리가 새로운 기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