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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100명의 인물 56』 경제 사상, 존 메이너드 케인스. 세계를바꾼100명의인물56경제사상존메이너드케인스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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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100명의 인물 56』 경제 사상, 존 메이너드 케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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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이 책은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에 대한 위인전이 아니다. 그의 삶을 연대기 순으로 나열하는 대신, 그의 사상이 어떻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꾸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케인스는 경제가 단순한 숫자의 논리가 아니라, ‘위기 앞에서 사회가 어떻게 인간을 보호할 것인가’라는 선택의 문제임을 통찰한 인물이다. 그의 질문은 100년 전 대공황의 잿더미 위에서 시작되었지만,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경제 위기 앞에서 더욱 절실하게 울린다. ‘보이지 않는 손’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팽배하던 시절, 케인스는 시장이 스스로 회복하지 못하는 순간이 있음을, 그리고 그 순간에 방치된 개인의 고통이 사회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직시했다. 그는 대량 실업과 빈곤이 개인의 나태함이나 무능력 때문이 아니라,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 즉 ‘수요 부족’ 때문임을 논증했다. 그리고 그 해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는 논쟁적 처방을 내놓았다. 이 책은 케인스의 핵심 사상인 ‘유효수요’의 원리부터 정부의 재정 정책, 불황에서 국가의 책임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론이 현실 세계의 정책과 일자리, 그리고 우리 각자의 가계 경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풀어낸다. 또한, 케인스주의가 남긴 영향과 그에 대한 비판적 시각까지 균형 있게 다루며, 그의 사상이 현대 경제학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이유를 탐색한다. 2008년 금융 위기부터 코로나19 팬데믹까지, 반복되는 위기 속에서 우리는 케인스의 질문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경제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국가는 시민의 삶을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될 것이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보이지 않는 손은 누구를 구원하는가 1장. 왜 시장은 항상 합리적이지 않은가 2장. 대공황이 드러낸 경제의 한계 3장. 정부 개입이라는 논쟁적 해법 4장. 유효수요와 고용의 문제 5장. 불황에서 국가의 책임 6장. 케인스주의의 영향과 비판 7장. 오늘의 경제 위기를 다시 읽다 에필로그: 다시, 인간을 위한 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