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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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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같은 어둠을 가르며 질주하는 한 마리 붉은 말의 이미지가 폭발적인 사운드와 함께 펼쳐집니다. 감성요일의 '붉은말'은 세상의 억압과 침묵에 맞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한 남자의 처절한 외침을 담은 록 발라드입니다. 상처 입은 심장을 부여잡고, 피와 땀으로 뒤섞인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거친 숨결이 강렬한 기타 리프와 터프한 보컬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운명에 굴복하는 대신 스스로 전쟁을 선택한 이 노래는, 무너질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타오르기를 선택한 불꽃 같은 열정을 노래합니다. 모든 것을 내던져도 후회 없을 만큼 뜨거운 삶의 의지를 느끼고 싶을 때, 혹은 거대한 벽 앞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가 필요할 때, 이 노래가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 것입니다. 이것은 패배자의 노래가 아닌, 살아남은 자의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붉은말가사 [Verse 1] 검은 밤을 찢고 달려 상처 위에 불을 붙여 숨 막히던 침묵 속에서 나는 다시 태어나 짓눌린 이름 하나 심장에 새겨두고 부서져도 멈추지 않는 이유 하나로 [Pre-Chorus] 두려움은 재가 되어 뒤돌아볼 틈도 없이 지금 이 순간이 나를 증명해 [Chorus] 붉은 말이 달려간다 불꽃처럼 터져간다 세상이 나를 막아도 나는 멈추지 않아 피와 땀이 섞인 꿈 끝까지 타올라 이건 운명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전쟁 [Verse 2] 무너진 약속들 사이 진실 하나 붙잡고 거짓 위에 세운 왕좌를 불태워버려 타협은 독이 되고 침묵은 죄가 돼 잿더미 속에서도 나는 소리쳐 [Pre-Chorus]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이름을 불러줘 붉게 뛰는 심장이 답이야 [Chorus] 붉은 말이 달려간다 폭풍처럼 몰아친다 모든 것을 걸어도 후회는 없어 찢긴 하늘 너머로 빛을 물어 이건 패배자가 아닌 살아 있는 증거 [Bridge] 불타는 숨결로 세상에 맞서 끝이 보이지 않아도 나는 가 사라질 운명이라면 가장 밝게 타 재가 되어도 자유로 남아 [Final Chorus] 붉은 말이 날아오른다 심장을 깨우며 마지막 한 걸음까지 불꽃이 된다 이름 없는 내 외침이 역사가 돼 붉은 말로 남을 오늘의 나 [Outro] 불은 꺼져도 열정은 남아 나는 아직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