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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는 덜 다치기 위한 말이었다. 핑계는덜다치기위한말이었다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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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는 덜 다치기 위한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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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핑계 대지 마.”, “말대꾸하지 마.”, “네가 잘못한 거잖아.” 이런 말을 들으며 자란 아이는 솔직함이 얼마나 위험한지 몸으로 깨닫습니다. 진실을 말했을 때 돌아오는 것은 이해가 아닌 질책이었고, 감정을 드러냈을 때 마주한 것은 공감이 아닌 비난이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그것은 거짓말이 아니었습니다. 더 상처받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막, 바로 ‘핑계’라는 이름의 생존 기술이었습니다. 핑계는 사실보다 둥글고 감정보다 안전합니다. 날카로운 진실이 상대와 나를 할퀼 때, 핑계는 그 모서리를 둥글게 깎아 충돌을 막아주는 완충재가 됩니다. 이 책은 핑계를 댈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정직이 허락되지 않는 세상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둥근 말을 골라야만 했던 이들의 여린 속살을 들여다봅니다. 저자는 오랜 상담과 교육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이들의 사례를 통해, 핑계 뒤에 숨겨진 진짜 욕구와 두려움을 섬세하게 읽어냅니다. 그리고 더 이상 핑계라는 갑옷 뒤에 숨지 않고도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며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언어를 제안합니다.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다독이고, 나의 감정과 욕구를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실용적인 연습들을 담았습니다. 이제 핑계라는 낡은 갑옷을 벗고,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둥근 말을 고르던 당신에게 Chapter 1. 그곳에서는 정직이 허락되지 않았다 Chapter 2. 핑계의 문법: 주어를 지우고 상황을 앞세우는 법 Chapter 3. 나는 왜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 되었을까 Chapter 4. 나를 지키는 진실의 언어 배우기 Chapter 5.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말 에필로그: 이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