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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의 일탈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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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혹시 당신도 이런 관계 속에 있나요? 어색한 침묵이 흐를 때면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가려 애쓰고, 누군가 기분이 상한 것 같으면 내 잘못이 아닐까 먼저 눈치를 살피고, 만남 약속을 먼저 제안하지 않으면 영영 보지 못할 것 같은 친구가 있고, 가족이나 동료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느라 정작 내 감정은 돌보지 못하는, 그런 관계 말입니다. ‘내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괜찮아질 거야.’ 이런 생각으로 수많은 관계의 무게를 혼자 짊어져 온 당신에게, 이제는 잠시 멈춰 서서 ‘관계에서의 일탈’을 시도해볼 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일탈’은 모든 것을 끊어내는 극단적인 단절이 아닙니다. 과도한 책임감과 부채감에서 벗어나 관계의 무게중심을 바로잡는 의식적인 ‘멈춤’입니다. 이 책은 늘 애쓰는 쪽이었던 우리가 왜 그런 역할을 자처하게 되었는지 그 마음의 뿌리를 다정하게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이라는 강박에서 벗어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그만두고, 끝없는 중재자 역할에서 내려오고, 나만 노력하는 관계의 관성에서 벗어나는 구체적인 연습들을 제안합니다. 침묵을 견디고, 거절을 연습하고, 나의 에너지를 지키는 법을 배우는 과정은 결코 이기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를 지키고,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관계를 맺기 위한 가장 용기 있는 선택입니다. 나의 노력만으로 가까스로 유지되는 관계에 지쳤다면, 더 이상 나를 소모시키지 않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면, 이 책이 당신의 작은 ‘일탈’에 따뜻한 지지와 구체적인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홀로 젓던 노를 놓아보기로 했다 Chapter 1. 나는 왜 항상 애쓰는 쪽이었을까 Chapter 2. ‘좋은 사람’이라는 궤도에서 이탈하기 Chapter 3. 침묵을 견디는 연습 Chapter 4. 관계의 민낯과 마주하기 Chapter 5. 나를 지키며 연결되는 새로운 길 에필로그: 진짜 관계는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