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순히 일론 머스크라는 한 인물을 분석하는 것을 넘어, 그의 비전과 실행력을 관통하는 핵심 철학인 '제1원칙 사고(First Principles Thinking)'를 통해 미래 투자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머스크는 유행을 좇거나 단기적 이익에 매몰되지 않는다. 대신, 인류 문명이 지속되는 한 결코 멈출 수 없는 근본적인 영역에 모든 것을 집중한다. 왜 그는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생태계 전체를 설계했을까? 왜 로켓 발사 비용을 10분의 1로 줄이는 일에 집착했을까?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도 왜 누구보다 먼저 AI 개발에 뛰어들었을까? 이 책은 에너지(테슬라), 우주(스페이스X), 글로벌 통신(스타링크), 인공지능(x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뉴럴링크), 그리고 미래형 인프라(보링 컴퍼니)에 이르기까지, 머스크가 베팅한 거대한 영역들을 하나씩 해부한다. 각 챕터는 해당 산업이 왜 '멈출 수 없는 영역'인지, 머스크가 어떻게 기존의 공식을 파괴하고 문제의 본질에 접근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는지를 심도 있게 다룬다. 이것은 단순한 기술주 투자 가이드가 아니다. 변화의 흐름 위에서 파도에 휩쓸리는 대신, 파도의 근원을 찾아내 스스로 흐름을 만들어내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는 투자 전략서다. 당신의 포트폴리오를 미래에 정박시키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이 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DeliAuthor]아르시안(Arsian) 라틴어 Ars는 예술, 창조의 행위이고, -ian은 그것을 삶으로 삼는 사람을 뜻한다. 아르시안은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그는 하루의 미세한 결을 감각하고, 스쳐 지나가는 순간의 온도와 여운을 문장으로 길어 올린다. 보이지 않는 것이 남기는 흔적을 믿으며, 삶을 기록이 아닌 하나의 창조로 받아들인다. 그의 글은 조용하지만 오래 머물고, 화려하지 않지만 또렷한 빛을 가진다.
[DeliList]프롤로그: 미래를 읽는가, 미래를 만드는가 Chapter 1: 제1원칙 사고: 모든 것을 의심하고 본질을 꿰뚫어라 Chapter 2: 에너지: 문명의 심장을 재설계하다 (테슬라) Chapter 3: 우주: 인류 생존의 마지막 보험 (스페이스X) Chapter 4: 연결: 시공간을 초월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스타링크) Chapter 5: 지능: AI, 인류의 동반자인가 경쟁자인가 (OpenAI, xAI) Chapter 6: 뇌: 생각의 속도를 넘어서 (뉴럴링크) Chapter 7: 이동과 공간: 지하 터널부터 디지털 광장까지 (보링 컴퍼니, X) Chapter 8: 머스크의 투자 문법: 비트가 아닌 물리 법칙에 투자하라 Chapter 9: 리스크와 스케일: 100배의 위험, 1000배의 기회 Chapter 10: 당신의 '멈출 수 없는 영역'을 찾는 법 에필로그: 화성을 꿈꾸는 투자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