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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가장 사랑한 제자 안회. 공자가가장사랑한제자안회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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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가장 사랑한 제자 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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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가 되려고 애씁니다. 더 나은 사람, 더 유능한 직원, 더 현명한 부모. 이상적인 모습을 정해두고 그 모습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종종 길을 잃고 지쳐갑니다. 공자가 가장 사랑한 제자, 안회의 삶은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안회는 가난했습니다. 한 그릇의 밥과 한 표주박의 물로 연명하는 삶. 세상의 눈으로 보면 비참하고 누추한 삶이었지만, 그는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그 즐거움을 잃지 않았습니다.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그의 마음은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가난을 견디는 인내심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안회는 자신의 삶을 외부의 조건이 아닌 내면의 중심으로 채워나갔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안회의 삶을 통해 ‘닮으려는 노력’과 ‘이미 닮아 있는 상태’의 차이를 탐색합니다. 안회는 스승인 공자를 맹목적으로 모방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스승의 가르침을 자신의 삶 속에서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확인하고 실천하며 살아냈습니다. 진정한 배움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삶의 태도로 드러나는 것임을, 그는 온몸으로 증명했습니다. 공자가 안회를 아낀 이유는 그가 가장 똑똑하거나 말을 잘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가르치지 않아도 이미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 존재,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그 뜻을 살고 있는 존재를 만난 기쁨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은 시끄러운 세상의 기준과 소음 속에서 나만의 중심을 잡고, 단순하고 단단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안회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앎을 넘어 ‘됨’으로 나아가는 길, 불안과 비교에서 벗어나 고요한 기쁨에 이르는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닮으려는 마음과 닮아 있는 마음 Chapter 1: 한 그릇의 밥, 한 표주박의 물: 가난이 아니라 단순함의 힘 Chapter 2: 누추한 골목에 살아도 즐거움을 잃지 않으니: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중심 Chapter 3: 스승을 닮으려 하지 않았네: 모방을 넘어 체화로 가는 길 Chapter 4: 가르치지 않아도 이미 같은 곳을 보았다: 공감과 연결의 가장 높은 경지 Chapter 5: 가장 많이 배워서가 아니라, 가장 많이 닮아서: 앎을 넘어 ‘됨’으로 에필로그: 당신의 삶에서 조용히 확인해야 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