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마더 테레사에 관한 위인전이 아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위대함, 즉 거대한 업적이나 역사적 성과를 나열하는 대신, 한 인간이 평생에 걸쳐 견지했던 ‘삶의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 세상은 더 크고, 더 빠르고, 더 화려한 성공을 위대함이라 말한다. 그러나 마더 테레사의 삶은 그 반대편에 서 있다. 그는 세상이 가장 외면하는 자리, 가장 가난하고 병든 이들의 곁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의 손길이 닿았던 것은 거대한 시스템이나 제도가 아니었다. 바로 지금 죽어가는 한 사람, 외로움에 절망하는 한 사람이었다. 이 책은 마더 테레사의 삶을 통해 ‘가장 작은 일에 담긴 위대한 사랑’의 힘을 탐구한다. 가난보다 더 깊은 병인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했는지, 세상을 바꾸는 힘이 화려한 구호가 아닌 ‘작은 사랑의 반복’에 있음을 어떻게 증명했는지 따라간다. 또한 수십 년간 이어진 내면의 어둠 속에서도 왜 묵묵히 헌신을 이어갔는지, 그 침묵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각 장은 그의 삶의 태도를 오늘의 우리에게 비추어보는 질문을 던진다. 나의 일상과 관계 속에서 ‘작은 사랑’을 실천할 방법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함께 모색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위대함이 특별한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오늘 내가 선택하는 작은 행동과 태도에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길은 한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손길에서 시작됨을 깨닫게 될 것이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위인전이 아닌, 태도에 관한 이야기 1장. 왜 우리는 위대함을 오해하는가 2장. 가장 작은 사람들 곁으로 3장. 가난보다 깊은 외로움 4장. 작은 사랑의 반복 5장. 조건 없는 돌봄 6장. 침묵 속의 헌신 7장. 오늘의 삶에 남긴 질문 에필로그: 사랑은 행동으로 증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