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Lyric]35년이라는 긴 세월, 곁을 지켜준 아내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담은 노래입니다. 나룻배를 타고 섬으로 시집와 넉넉지 못한 살림에도 묵묵히 함께해 준 아내. 무심했던 남편은 환갑이 되어서야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깨닫습니다.
서울 하늘 아래 누구보다 영롱하게 빛나는 그녀, '서해영'을 위한 이 노래는 한 남자의 투박하지만 가장 뜨거운 사랑 고백입니다. 촌스러운 눈에 세상 가장 멋진 '강남스타일'로 보이는 아내를 향한 애틋함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한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이 노래가 당신의 진심을 대신해 줄 것입니다.
사랑스런 강남스타일 영!
가사
[Intro] 35년 세월이 흘러 이제야 꺼내는 말 [Verse 1] 스물셋 꽃다운 나이에 나룻배 타고 내게 온 사람 비토섬 그 좁은 세상에서 고생만 시킨 못난 나인데 한 번도 찡그리지 않고 내 곁을 지켜준 당신 [Pre-Chorus] 그 흔한 사랑한단 말 한마디 왜 그리 인색하고 어려웠을까 서울 길 오가는 지친 어깨를 그저 바라만 보았네 [Chorus] 서울 하늘 아래 가장 빛나는 나의 사랑 나의 자랑 서해영 촌스러운 내 눈에는 세상 제일 강남스타일 영! 이제야 말하네, 미안했어 그리고 사랑해 [Verse 2] 넉넉지 못한 살림살이에 호강 한번 못 시켜줬지만 당신은 내게 언제나 해처럼 영롱하게 빛났어 세월이 얼굴에 새겨져도 내겐 가장 고운 사람 [Bridge] 환갑이 되어서야 깨닫는 이 못난 남편의 노래를 부디 받아주오, 나의 여왕님 내 남은 인생 전부를 걸고 이제는 매일 말해줄게 [Chorus] 서울 하늘 아래 가장 빛나는 나의 사랑 나의 자랑 서해영 촌스러운 내 눈에는 세상 제일 강남스타일 영! 이제야 말하네, 미안했어 그리고 사랑해 [Outro] 사랑해, 사랑해, 나의 해영 영원히, 영원히 You're my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