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달력 위 수많은 날 중 하나에 불과한 이 날은 인류의 지성과 감성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이 책은 과학, 문학, 예술, 스포츠 등 각자의 분야에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바로 1월 25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삶과 업적을 조명합니다. 연금술이 지배하던 시대에 '원소'의 개념을 정립하며 현대 화학의 문을 연 로버트 보일의 냉철한 이성,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의식의 흐름'이라는 혁신적인 기법으로 포착해낸 버지니아 울프의 섬세한 통찰, 그리고 모든 생명의 근원인 세포 분열의 비밀을 풀어내 노벨상을 수상한 폴 너스의 집요한 탐구 정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블루스와 소울의 역사가 된 에타 제임스의 뜨거운 열정과 그라운드 위에서 수많은 팬들을 열광시킨 두 명의 축구 영웅, 대한민국의 '황새' 황선홍과 스페인의 '마에스트로' 사비 에르난데스의 빛나는 투혼까지,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위인들의 생애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이 각자의 시대적 한계와 개인적 역경을 딛고 어떻게 위대한 성취를 이룰 수 있었는지, 그들의 치열한 고민과 빛나는 성취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던지는지를 탐색합니다. 1월 25일이라는 하나의 점으로 연결된 위대한 영혼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도 자신의 삶 속에 숨겨진 특별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를 찾게 될 것입니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별들이 태어난 하루 Chapter 1: 원소(Element)를 정의한 화학의 아버지, 로버트 보일 Chapter 2: 내면의 목소리를 그려낸 모더니즘 문학의 기수, 버지니아 울프 Chapter 3: 생명의 시계를 발견한 세포생물학자, 폴 너스 Chapter 4: 시대를 노래한 불멸의 목소리, 에타 제임스 Chapter 5: 녹색 그라운드의 두 전략가, 황선홍과 사비 에르난데스 에필로그: 1월 25일,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