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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마스터하는 북마케도니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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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마스터하는 북마케도니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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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는 지도에서 쉽게 지나쳐지는 나라다.그러나 이 작은 발칸 국가의 이름 하나에는 유럽 현대사가 응축되어 있다.《1시간에 마스터하는 북마케도니아 역사》는 고대 마케도니아의 유산에서 출발해 오스만 제국의 지배, 유고슬라비아라는 사회주의 국가 안에서의 경험, 그리고 1991년 평화로운 독립과 ‘이름 분쟁’이라는 국제적 갈등까지를 따라간다. 국가를 세운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체성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타협되는지를 북마케도니아의 역사 속에서 살펴본다.총성이 아닌 국민투표로 독립한 나라, 국명을 바꾸는 결정을 통해 미래를 선택한 나라.북마케도니아의 역사는 극적인 전투보다 느린 선택의 연속이었다.이 책은 방대한 이론이나 어려운 학술 언어 대신, 역사의 흐름과 맥락을 중심으로 북마케도니아가 걸어온 길을 정리한다.발칸을 처음 이해하려는 독자에게는 입문서가 되고, 유럽 현대사의 균열을 알고 싶은 독자에게는 하나의 좌표가 될 것이다.작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나라, 그 이름 너머에 숨겨진 이야기가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DeliAuthor]

나의 인생 1막은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찾아 헤매던 시기였다. 그저 꿈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속에서 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어느덧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이제는 뭔가를 이루어내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진짜 ‘꿈’일 수밖에 없었던 그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그 꿈은 바로 ‘세계일주여행’이다.많은 나라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행은 늘 나에게 두근거림과 신선함, 그리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그래서!세계일주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했다.구체적이진 않지만, 가고 싶은 나라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가장 먼저 동경하던 유럽부터 검색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가보는 세계일주여행기’를 짧게 써보기 시작했다.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실제 여행에서도 가이드의 역사·문화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던 내가 아닌가? 그래서 가고 싶은 나라의 리스트를 만들며,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보기로 했다.그렇게 해서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역사》와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문화》를 시작으로, 유럽부터 각 나라의 역사·문화 시리즈를 집필하고,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현재 서유럽 프랑스를 시작으로, 남유럽 키프로스까지 모두 22개국의 역사와 문화책을 펴냈다.역사적 배경을 알면 여행은 훨씬 더 깊어진다. 문화를 이해하면 현지인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워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OO 역사, OO 문화》 시리즈가 여러분의 교양을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길 바란다.

[DeliList]

프롤로그   1. 발칸의 한가운데에 놓인 땅2. 고대 마케도니아의 기억3. 로마와 비잔틴, 제국의 시간이 흐르다4. 슬라브인의 정착과 새로운 문화의 탄생5. 오스만 제국 아래의 수세기6. 민족주의의 시대와 흔들리는 발칸7. 유고슬라비아 속의 마케도니아8. 독립으로 가는 길       9. 이름을 둘러싼 역사적 갈등10. 오늘의 북마케도니아   에필로그